푸꾸옥 마지막 날, 내돈내산 샌딩패키지 추천! 캐리어 보관

저는 비엣젯 비행기를 이용했는데요. 비엣젯은 주로 새벽출국 저녁 입국비행이에요. 비행 시간에 맞춰 일정을 맞춰야 하는데 마지막날 저녁 비행이라 체크아웃하고 난 후 케리어 보관이 참 골치였어요. 그래서 알아본 샌딩패키지! 저는 아래의 이유로 샌딩패키지를 구매했는데요. 포스팅을 보시고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1️⃣ 샌딩패키지란?

샌딩패키지는 체크 아웃 후 숙소로 픽업해주고 라운지에 케리어를 보관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케리어를 맡긴 후 자유 일정을 소화 한 뒤 집결시간에 모여 공항까지 샌딩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2️⃣ 가격과 가성비

저처럼 저녁 비행 일정이고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싶다 하시면 추천드려요! 저는 6900원에 구매했는데 쯔엉동에서 공항까지 그랩 사용시 패키지가 더저렴했고 캐리어를 신경안써도 된다는게 저한테는 큰 장점이였어요. 아래에 제가 구매 했던 사이트 링크 달아둘께요! 아래를 클릭하시면 간단히 알아보실 수 있어요. 

3️⃣ 왜 내돈내산으로 선택했나?

푸꾸옥에서 샌딩패키지를 선택한 이유는 케리어 때문이였어요. 12시 체크아웃 후 저녁 비행이라 오후 6시까지 캐리어를 보관할수 있는 곳을 찾다가 샌딩 패키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케리어 보관을 찾다가 마사지샵에서도 캐리어를 보관할수 있다고 하는데 비용도 그렇고 저는 6시간을 지유일정을 해야 함으로 패키지 구매!

 

4️⃣ 패키지 포함 서비스

✔ 숙소 샌딩 서비스 

✔ 전용 차량 서비스 시원하고 깔끔해요!

✔ 라운지 짐 보관